![](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1/8/22/95336b87-d3e3-433c-9197-4d278b41187e.png)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영등포구가 신길로, 영중로 일대에 LED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며 탁 트인 거리로의 새 단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낡고 지저분한 간판을 지역 및 업종 특색에 맞게 디자인 한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으로 교체하고 도시 미관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영등포구가 신길로, 영중로 일대에 LED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며 탁 트인 거리로의 새 단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낡고 지저분한 간판을 지역 및 업종 특색에 맞게 디자인 한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으로 교체하고 도시 미관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