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선 도의원이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라는 시집을 출간하고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내에 있는 갤러리에서 8월 20일(금) ~ 22일(일)까지 출간기념회를 개최하고 있다. 20 ~ 21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22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화전 및 저자 사인회가 진행된다.
초등학교 2학년 무렵 ‘백일장’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평소 책을 읽고 글쓰기를 좋아했던 초야(草野) 권정선 시인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