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델타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진천군에서 운영 중인 365일 24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하는 지역 주민들의 대인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무인발급기 이용이 크게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