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IC, 유성 IC 톨게이트 캐노피 리모델링 우선 추진... 22년 10월 완료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는 20일 대전을 찾는 방문객에게 시의 정체성과 쾌적한 도시 이미지 제공을 위해 톨게이트 리모델링 등 고속도로 진입관문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년 10월 개최 예정인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일정에 맞추어 추진되며, 대전IC와 유성IC에 우선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