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빈번히 발생하는 디지털 성범죄를 막기 위한 예방활동에 나섰다.

구는 학교 내 불법 촬영 근절을 위해 지역 내 학교 82개교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