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경찰서(서장 윤후의) 일로파출소는 최근, 보이스피싱 근절 방안으로 민·관 협업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전화 대출 등 교묘한 수법으로 위장한 보이스피싱은 지역 주민들에게 또 다른 고통을 안겨줄 수 있어 예방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