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면 주민 김상원(94)씨, 코로나19로 침체된 경로당 활성화 소망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94세의 노인이 이웃들을 위해 거금을 쾌척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면장 안진순)에 살고 있는 김상원(94)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