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수원시 영통구가 오는 31일까지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전수조사 사업으로 훼손되거나 없어진 관내 건물번호판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건물번호판은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표시하여 위치찾기의 핵심이 되는 주소정보시설로 영통구 관내에는 6,496개의 건물번호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