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지난 9일부터 농산물 안전성 분석센터 운영에 들어간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군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하고 있다.

18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안전성 분석센터는 대치면 탄정리 소재 먹거리종합타운 안에 있으며, 330㎡ 규모 건물에 전문 분석 장비와 실험실 일반장비 39종 61대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