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8월 18일 쌀의 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와 인천생활개선회가 손잡고 계양구 코로나19 예방센터에 우리 쌀로 만든 빵과 쿠키 300개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과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등 우리 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소비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