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성준) 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적 지원 사업’이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용선 의원

이 사업은 이 지난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계기로 인천시가 준비하고 있는 사업으로 동 조례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에 대한 보편적 지원의 근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