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달려가는 차이나는 자원순환 클래스도 꾸준히 진행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지난해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을 선포하고 환경특별시로써 ‘자원순환 선도도시’인천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인천시가 학생을 비롯한 시민들과의 접점인 자원순환 교육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0월 26일 교육청과 ‘미래세대 대상 자원순환교육 강화’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교육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