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예천동 일원 효성아파트에서 국도변 법원사거리까지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해 주거밀집지역의 교통편익을 한층 높인다.

17일 시에 따르면 총사업구간은 연장 0.7km며, 폭원은 20m로 지난 6월 중순 공사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