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산지전용허가 만료 전에 알려주는 ‘사전예고제’ 시행으로 민원인들의 만족도 높이기에 나섰다.

17일 시에 따르면 예고제는 허가 만료 30일 전에 사전 안내하는 우편발송서비스로, 재허가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연중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