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5일부터 2022년 11월 30일까지 조사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포항시는 자원순환시설 주변지역인 오천읍, 청림동, 제철동 주민 300명에 대해 올해 7월 15일부터 내년 11월 30일까지 주민건강영향조사(1차년도)를 시행 한다고 밝혔다.

‘주민건강영향조사’는 올해를 시작으로 총 10년간 자원순환시설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조사이며, 1차년도 조사는 영남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사공준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해 조사연구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