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해바다의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불철주야 임무 수행 중인 목포해양경찰서 3015함 경찰관들이 광복 76주년을 맞아 전남 신안군 홍도 북서방 해상에서 태극기를 펼치며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졌다.

한편, 목포해경은 해양주권 수호의 선봉장 역할을 하며 우리의 바다를 밤낮으로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