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수원지역 11개 농업인단체가 코로나19 업무로 고생하는 의료진·공직자들에게 전해 달라며 직접 농사지은 친환경 방울토마토 300팩을 기부했다.

수원시 농업인단체 관계자들은 13일 오전 10시 장안구보건소를 방문해 방울토마토 300팩(각 500g)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