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 민생특별사법경찰팀(특사경)은 올 추석연휴(9.20~22)를 앞두고 명절 성수식품을 제조·유통하는 사업장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단속은 식품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