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칭)경기도북부유아체험교육원 건립 부지 내 15,147㎡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주시가 경기북부 아동친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심혈을 기울여 추진 중인 유아·학부모 맞춤형 체험교육기관 ‘(가칭)경기도북부유아체험교육원 건립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