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뉴딜 전문가 교육·자문을 통하여 성공적인 어촌뉴딜사업 추진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8월 13일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어촌뉴딜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촌뉴딜사업이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을 통합 개발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이며, 인천시에서는 2019년부터 총 사업비 1,215억원을 투입하여 13개소를 대상으로 어촌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