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 4인방이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개막일이 6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7월 강서구의 한 연습실에서 촬영된 이번 인터뷰 영상은 아더 역을 맡은 김준수, 카이, 서은광, 도겸이 참여했다. 이들은 추가된 넘버와 1막 엔딩의 변화, 업그레이드 된 무술 등 관점 포인트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