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마포구가 마포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미래를 여는 청소년 정책포럼 '미래 열음'을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첫 스타트를 끊은 후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청소년 정책포럼’은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진희) 주관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정책포럼은 마포구 청소년들의 요구를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청소년 정책 운영 및 정책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공론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