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읍 남문리 138m 구간 벽화, 조형물 등 3․1만세운동 역사 담아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양군은 양양 3.1만세운동의 중심지였던 양양읍 남문리에 3.1운동의 상징경관인 ‘조화벽 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양양군 도시재생센터와 공동 주관한 ‘조화벽 거리’는 ‘Level Up! 남문리 마을계획단’ 사업의 일환으로 ‘역사를 기억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거리 만들기’라는 주제로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