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경남이주민복지지원센터, 창원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 경남 소재 4개 외국인지원센터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7월 7일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시작으로 7월 29일 경남이주민복지지원센터와 창원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8월 4일 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순으로 각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