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국토 지자체 시범사업 공모 선정, 총 14억 투입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8월 10일 국토교통부가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디지털 트윈국토 지자체 시범사업’공모에 ‘디지털 트윈 기반 화재대응 현장지휘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화재대응 현장지휘체계 마련을 위해 2022년 7월까지 총 14억 원(국비 7억 원, 시비 7억 원)을 투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