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최근, 연일 체감온도 33도가 넘는 무더위에서 두꺼운 방호복을 입고 일하는 코로나19 현장 근무자들의 모습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작구는 코로나19 4차 대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현장 근무자들에 대한 격려와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