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동구가 민‧관 협치사업으로 개발한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 매뉴얼’을 적용하여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후미진 골목의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범죄예방환경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주민들과 함께 ‘강동형 디자인 매뉴얼’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