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일부터 현장 및 온라인 강연 동시 진행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 서구는 다음 달 3일부터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국내 유명 강사들로 구성된 ‘서람이 자치대학’을 운영한다.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하는 서람이 자치대학은 구민 의식 수준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