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프로농구단 떠난 자리 ‘새 주인’ 받는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시는 BNK썸 여자프로농구단의 홈구장을 사직실내체육관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 6월 24일 창단한 BNK썸 여자프로농구단은 감독, 코치, 스태프를 포함하여 총 26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시내 중심가와 떨어진 금정체육공원을 홈 경기장으로 이용해 생활 및 훈련에 애로사항이 있었던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