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동구가 노사발전재단에서 공모한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컨설팅’ 지원 사업장으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10일 노사발전재단 및 한국생산성본부와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지난 2019년 고령자고용법 개정으로 근로자 1,000명 이상 기업은 2020년 5월부터 50세 이상 비자발적 이직 예정자에게 진로설계, 취업알선, 교육 등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