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와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월봉서원에서 만나 ‘행복동맹’ 자매결연을 다짐했다.

10일 광산구에 따르면, 이날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조용성 수성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구 수성구 방문단 13명이 자매결연 추진차 광산구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