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폭염 극복 위해 삼계탕, 수박화채, 아이스 커피 제공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이색적이며 정감이 넘치는 말복맞이 복달임 행사를 개최하였다.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폭염으로 유난히 무더운 여름을 보내며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지역 주민과 상가 상인들을 위해 여름 추억이 깃든 수박화채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