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라이온스클럽 300만 원 상당 여름 이불 세트 기탁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광역시 서구는 10일 대명라이온스클럽(회장 박종철)으로부터 여성폭력피해 및 장애인 보호시설 입소자들을 위한 여름용 이불 65세트(300만 원 상당)를 기탁 받았다.

이번 기탁 물품은 관내 여성폭력 피해 보호시설 4곳과 장애인 단기 보호시설 1곳에 거주하는 입소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