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제76주년 광복절 및 제25회 원주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전면 취소됐다.

원주시는 최근 정부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하기로 함에 따라 올해 기념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