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작구가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을 위한 코로나19 예방 안내서를 자체 제작해 주요 관공서 등에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정보에 대한 접근이 제한적인 시청각 장애인들이 감염병을 예방하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