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원 고성군은 오는 8월13일까지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코로나19 대응 다중 이용 시설에 대한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고성군청, 경찰서, 교육지원청등이 합동으로 5개 읍․면 피서지 및 관광지와 고성군내 유흥업소 및 학교주변의 술집·노래방·음식점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