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찾아오는 태풍은 강풍과 폭우 등으로 재산피해는 물론 인명피해까지 일으키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와 대비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3∼4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국민에게 벌써부터 심리적으로 근심을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