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수원시가 15일까지 노래연습장과 게임제공업소 1314개소를 특별점검한다.

지난 4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노래연습장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수원시는 15일까지 코인노래연습장을 포함한 관내 노래연습장 721개소와 PC방·오락실·멀티방 등 게임제공업소 593개소를 특별점검한다. 점검은 8월 5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