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독립신문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순천지역 기반 건설업체인 D종합건설이 공사대금 12억을 받지 못해 부도 위기 등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순천 지역 건설업체인 D종합건설은 지난 2017년 6월부터 2018년 3월 15일까지 순천시 해룡면에 월전리에 대지 2091㎡, 건축면적(1층 1,685㎡) 규모로 아시아권 최대 규모로 실내암벽 등반장 공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