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농업박물관 농업테마공원의 벼 한 살이 체험장에 조성된 논 그림이 멋진 경관을 만들어 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농업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6월 농업테마공원 내 7천12㎡ 규모의 논에 모내기를 하면서 ‘블루 투어’ 문구를 새겨 넣었다. ‘블루 투어’는 전남도 민선 7기 핵심시책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관광 분야로, 전남의 친환경 먹거리와 청정 자연환경을 이용한 여행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