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자회사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디어젠(대표 강길수)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물보호제 신규 물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유진(왼쪽 두번째) 팜한농 대표는 강길수(화면 내 왼쪽 세번째) 디어젠 대표 및 양사 관계자들과 화상으로 진행된 공동연구 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팜한농]

이번 협약에 따라 팜한농과 디어젠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작물보호제 발굴 및 검증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