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건설 다짐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군산시는 시청사 앞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아동권리가 온전히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 건설을 다짐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16년 아동친화도시 신규인증 이후 4년간의 변화와 이행실적을 평가해 이뤄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