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사단법인 코코넛(대표 박장용, 이하 코코넛)이 광주광역시 공익사업으로 선정된 청소년 자원봉사자 인권인성캠프 ‘학생은 훌륭하다’(이하 캠프)를 지난 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캠프는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시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총 1,000여 명의 중.고생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