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지원서 만19~64세 일반 장애인까지 혜택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해시는 올해부터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시작해 만12~64세 저소득층 장애인만을 선정해 지원해 왔으나 이번에 만12~64세 저소득층 장애인뿐만 아니라 만19~64세의 일반 장애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