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원도는 평화지역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방개혁 및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화지역 내 소상공인 사업장(외식·숙박업소, 문화‧체육 관련업소 등)을 대상으로 “노후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 1,000개소 지원계획으로 1차 공모를 통해 753개소를 선정하여 상반기에 286개소의 시설개선을 완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