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지원 30명, 생활방역지원 69명, 환경정비 63명, 공공업무 긴급지원 13명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삼척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이에 삼척시는 ‘2021년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참여자 175명을 모집한다. ▲백신접종지원 30명 ▲생활방역지원 69명 ▲환경정비 63명 ▲공공업무 긴급지원 13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