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을 지난 2일부터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는 이 사업은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청년들에게는 행정기관의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관에는 공공데이터의 발굴·구축·개선 등 데이터 업무를 수행할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