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사업비 일부 전환 다각적 홍보·마케팅 추진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문정우 금산군수는 4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제40회 금산인삼축제 개최를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지난 3일 금산축제관광재단(이사장 문정우)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어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