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박차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단순히 선생님이 칠판 가득 써주는 판서 내용을 노트에 받아 적고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암기하던 학창시절의 학교가 새로운 학교로 완전 탈바꿈한다.

충청북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6천905억 원을 투자하여 94개교 129개동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조성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