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형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및 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 설치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8월 4일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인천형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과 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위한‘인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먹거리준비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